3.瘋了一樣呼喚你
미쳐서 너를 불러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그냥 울컥해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잡았던 손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나만보며 떨렸던맘을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 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미치도록 난다
떠나지마 나를 떠나지마 제발 그렇게 말하지마
보내지마 나를 보내지마 나를 품었던 맘놓지마
잊었나봐 이젠 잊었나봐 니가살던 나라는사람
지웠나봐 이젠 지웠나봐 그저 내맘에 등돌려 눈물을 지웠나봐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미치도록 난다
미워 니가 날 떠나 버리고 그렇게 혼자서 가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너를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눈물이 안멈춰져
라라라라 잊으려 노랠불러 아픔이 묻혀지도록
미쳤어 미쳤어 미친사람처럼 노랠불러
라라라라 이렇게 노랠불러 안올줄 알면서도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다시 너를 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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